OUTERS PROJECT 

세상에 파동을 만들어내다


아웃오브보트에서는 아우터즈의 자발적인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멤버가 가진 재능과 역량을 콜라보레이션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는, 이윤 추구만이 목적이 아니라 동시에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소셜 임팩트를 내기 위해 진행한 멋진 프로젝트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OUT OF BOAT X PHOEBE 티셔츠 프로젝트 

선한 가치 클래스에서 Phoebe Kim (피비킴) 아우터즈는 Asian Hate 이슈를 가지고 자신의 선한 가치를 소개했습니다. 피비킴 아우터즈는 한국계로, 호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는 독일 베를린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독일에서 지내 온 시간 동안, 그녀는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내린 동양인 차별을 겪어와야 했습니다. 그녀가 겪은 차별 경험과 고민은 선한 가치 클래스를 통해 더 섬세해졌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Phoebe x Outofboat" 프로젝트 입니다. 피비킴의 작품을 티셔츠에 실어 'Asian Hate'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인데요. 티셔츠 디자인과 제작에 정광혁 아우터즈와 이지수 아우터즈가, 마지막으로 예산 집행 및 진행에 아웃오브보트가 함께했습니다. 티셔츠는 아우터즈와, 아웃오브보트의 가치를 지지하는 이들에게 판매되어 위로와 공감의 메세지를 전하고, 한편으론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나 또한 무의식 중 누군가를 틀에 가둬놓고 차별하고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자는 사회적 관점을 시사했습니다. 


임팩트팀 X 그룹홈 프로젝트 

아웃오브보트에 존재하는 4개의 팀 중 '임팩트팀'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발견한 선한 가치를 어떻게 세상에 함께 실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사회적인 임팩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을 함께라면 보다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그룹홈 프로젝트입니다. 2021년 6월의 어떤 토요일, 송파구의 한 문화공간에서 이들은 그룹홈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팀원인 서영경 아우터즈가 오랫동안 음악을 가르쳐온 친구들이었는데요. 사진이 취미인 나융 아우터즈가 친구들의 연주회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었으며, 남연우 아우터즈가 미술을 가르쳤습니다. 이외에도 김상연 아우터즈와 김경찬 아우터즈, 임팩트 팀장인 이송희 아우터즈가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도왔습니다. 역동적인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금도 이들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